아르바이트하며 졸업유예 생활을 즐기다가...학원을 다녀볼까 싶어서 여러 부트캠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몇 개의 부트캠프를 신청했었는데 가장 우선으로 한 건유명해서 신뢰도가 있는 편인지 + 지원이 어느 정도 있는지중점으로 봤던 것 같아요. 전공자이지만 파이썬이 주언어이고 자바는 처음이라서 비전공자와 마찬가지인 수준이었고...비전공자랑 전공자가 같이 진행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!다만, 엘리스트랙이 유명한 거에 비해서 백엔드는 후기를 많이 못 봐서혹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. 총 6개월동안 진행되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프로젝트를 3번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인 거 같습니다.전체 커리큘럼은 이렇게 진행됩니다.커리큘럼은 딱 좋았던 거 같아요!자바의 기본 이론부터 알고리즘, AWS..